샐러드 이야기와 효능/효과

샐러드라고 하면 모두 아시다시피 건강식품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이 음식의 효능과 효과를 잘 모르고 섭취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음식은 정확한 지식을 가지고 섭취하는것이 좋습니다. 그래야 자기의 상황에 맞게 그 음식의 필요한 성분들을 섭취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자 그럼 샐러드에 대해 하나씩 알아보도록 할까요

1. 샐러드 이야기

1) 샐러드란?

여러가지 신선한 생 채소들을 주 재료로 섞어만든 서양출신의 음식입니다. 샐러드는 소금을 뜻하는 라틴어 SAL 이라는 단어에서 가져와 만든 용어라고 하는합니다 소금이랑 무슨 관계냐면 현재는 드레싱 위주로 뿌려먹지만 고대에는 소금을 뿌려먹었기 때문이랍니다. 

현재는 모두 아시다시피 다양한 종류가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야채, 과일, 수육류 가금류 해산물 등등이 들어간 혼합 분류가 큰 분류로 3가지가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생으로 먹기 때문에 차갑게 먹으며 요즘은 드레싱의 발달과 향신료의 발달로 인해 필수적으로 섞어 먹습니다. 

2) 샐러드의 종류

현재는 식품의 다양화로 인해 참 다양한 샐러드 종류들이 있습니다. 생각외로 수가 엄청 많아서 다 설명하기에는 힘드나 대표적으로 그린, 야채, 곡물, 연어, 고기 샐러드가 대표적 입니다. 각 종류마다 영양소와 맛의 포인트가 다르며 좋아하는 취향이 극호로 나뉘기 마련입니다.

위 사진처럼 특이한 과일을 이용한 종류도 있으며, 음식 변신은 무궁무진 하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그리고 각 지역마다 그 지역에서 탄생한 종류도 다릅니다. 서구권에서는 라코타 치즈를 넣는게 많이 보편화 되었으며 동양권에서는 아직은 드레싱으로 많이 해먹긴 합니다.

2. 샐러드의 효능/효과

많은 사람들이 샐러드가 칼로리가 엄청 적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종류에 따라 칼로리가 천지만별인건 아시나요? 어떤 종류는 칼로리는 100칼로리 이하로 나가는 반면, 어떤 것은 600칼로리 까지 나간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 천차만별의 칼로리의 원인은 따로 있습니다.

원흉은 바로 드레싱 때문 입니다. 드레싱에 따라 칼로리의 변화가 엄청 크게 일어납니다. 그리고 다양한 종류가 많기 때문에 그 종류 입맛에 맞는 드레싱이 천차만별이라 꼭 다이어트 용도로 드신다면 어떤 종류에 어떤 드레싱이 사용될지 확인을 하시면됩니다. 

특히 종류마다 사용되는 재료들이 너무 달라서 성분들도 딱 이거다! 라고 말씀 못드립니다. 대신에 생재료들을 사용하기 때문에 재료 자체의 성분 변화가 없습니다. 시식하는 샐러드 어떤 재료들이 들어갔는지 확인하셔서 그 음식의 효능을 인터넷 서칭하여 검색하셔서 각 재료마다 확인하면 됩니다.

2. 마무리

 

결론적으로 샐러드는 종류에 따라 성분 효과가 천차만별입니다. 칼로리는 80 ~ 600 사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드레싱에 따라 칼로리가 천차만별입니다. 다이어트용으로는 드레싱이 오일로 들어간 기본 생야채 종류를 강력추천 드립니다. 

혹은 앞서 말씀드린 샐러드의 장점을 생각하셔서 닭가슴살을 추가해서 부족한 단백질을 추가적으로 섭취하는 방법도 하나의 방법이 될 것 같습니다. 이처럼 끝없는 변신을 보여주는 샐러드 입니다. 원하는 영양소가 가진 재료들을 잘 선택해 원하는 샐러드를 시식하시길 바랍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