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댄스 DANCE

댄스의 이해 입문편 (1)

























안녕하세요 
댄서 LONER 입니다.

오늘은 댄스를 처음 접하실 입문자들을 위해 글을 작성하겠습니다.






( 댄스에 새로운사람이 꾸준히 유입되려면 누구나 접할수 있는 기본적인 튜토리얼 이론이 필요할 것 같아 준비했습니다 헤헤..)

우선.. 세상에는 참 많은
 춤이 있습니다.

여러분이 상상하는 이상으로 말이죠


일단 생각나는
댄스들을 나열해보자면

현대무용, 발레, 아프리칸 민속춤, 한국무용, 탭댄스, 스윙댄스, 차차차, 스포츠댄스, 보깅, 플렉싱, 왁킹, 락킹, 크럼프, 비보이, 하우스, 팝핀, 힙합, 클럽댄스, 포크댄스, 코레오그래피(얼반) 등등..

후아.. 생각난것만 우선 나열해도 엄청납니다. ㄷㄷㄷ



이렇듯 각각 매력들이 다른 춤들이
가득 존재합니다~
 

우선 모든 장르를 하나씩 말씀드리기 힘드니..ㅠㅠ

( 훗날 춤장르 하나씩 포스팅 예정!)

가장 춤의 근본적인 얘기부터 
하나씩 쏙쏙 파헤쳐 보도록 하겠습니다!



1. 머나먼 옛날 기원전 시대 (b.c ???)



아주 머나먼 옛날
보이지 않는 신을 향해
사람들이 알 수없는
몸짓을 하기 시작합니다.


농사지어놓은 곡물들이 잘 재배되기를
기원하면서 말이죠..


신을 찬양을 하며 움직인 몸부림이

춤의 시초라고 합니다.

호우!!

이렇듯 예술적 혼을 담은 몸부림이
춤이라는 형태로 잡게 된것이죠!


----------------------------------
&여기서 잠깐!! &

Ps 1. 춤은 인류의 시작과 함께 시작했다는것이 무용쪽 정리이지만 너무 포괄적이고 몸짓 제스쳐쪽에만 가까워 춤의 형태를 잡아준 것은 종교의식에서 비롯된것을 말씀한겁니다

Ps 2. 그외 다양한 설이 있지만 가장 유력한 설을 이야기 해드렸습니다. 꼭 제 블로그에 있는 글이 
정답이 아닐수도 있음을 밝힙니다..
----------------------------------


호우~! 





2. 다양한 의미로 전환된 몸부림 (춤)

맨 처음 곡식이 마구마구~ 자라길
날씨가 좋아지길 빌었던 부족들의
 몸 부림으로 춤이 발견이되고..!

세월이 흘러 춤은 종교적의미를 뿐만
아니라 다양한 의미로 춤을 추게 됩니다!

(물론 종교의식할땐 아직도 춤이 응용되기도 한다.)

과거 집시 들이나 곡예사들은
생계를 위해 춤을 췄고

이성에게 매력을 어필하기 위해
구애의 춤을 추기도 하고

신나게 놀기 위해
즐기는 을 추기도 하고


억압된 감정을 표현하는
 추기도 하고

사람과의 소통을 위해
커뮤니케이션 을 추기도 합니다
(연습실에서 친한친구랑 춤추면서 놀면 꿀잼..)

호우~

또한 세월이 지나면서 상황 과 분위기 나 의도 에 맞는 춤들이 생기면서
현재에 이르러서 다양한 춤들이
생긴거랍니다!!

(출처: 애니메이션 '원피스'  아웃트로
2편에 계속 ㅡ